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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질문해주신 내용들을 토대로 도움이 되는 팁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삼국지 러쉬 오리진 초반에 도움이 되는 팁을 보고 시작한다면 게임을 진행하는 큰 방향성을 잡으실 수 있을거에요.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장수를 육성해가면서 스테이지(관문)을 돌파 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장수를 육성하는게 좋은지에 대한 부분이 처음에는 가장 어려우실거에요. 때문에 어떤 방향성으로 가야하는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들로 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연키우기

초반에는 핵심 딜러 하나를 정해서 키워주시는게 좋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추천드리는 장수는 위연인데요. 그 이유는 스테이지, PVP 그냥 다 좋습니다. 나중에 5명의 장수를 모두 무쌍찍을때까지도 주력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위연을 핵심으로 얻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명의 장수

위연 1칸이 채워졌으니까 나머지 4명의 장수를 정해야겠죠? 하지만 이 4명의 장수는 무쌍 등급을 찍을때까지 계속해서 바뀝니다. 그 이유는 언제 어떤 장수가 잘 나오게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 유비를 키웠는데 나중에가서 관우가 계속 나온다? 관우를 통솔부 멤버로 넣어줘야 한다는 것이죠. 때문에 처음 어떤 캐릭터를 키울지 정하는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통솔부

이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내가 가진 장수 중에서 레벨이 제일 높은 5명의 장수가 통솔부로 등록됩니다. 그 중 낮은 레벨로 설정이 되어 그 밑에 추가해주는 장수들의 레벨이 세팅됩니다. 따라서 5명의 통솔부용 장수를 키워줘야 한다는 것이죠.

 

스테이지 돌파

통솔부 장수와 스테이지 돌파할때 사용하는 장수는 완전 다릅니다. 이 부분을 알고 시작하시는게 중요해요. 우리는 위연을 가장 강하게 키워줄거고, 무기도 업그레이드 해줄것이기 때문에 딜도 높을겁니다. 스테이지에서 이 위연이 다 잡아줄거기 때문에 서포터해줄 장수들을 함께 출전시키게 됩니다. 예를들면 유비, 제갈량, 화타, 수경선생, 채문희 등이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초반에는 정말 올인해서 키울 2캐릭 정도만 정해주면 되는것이죠.

 

여포키우기

위연에 이어서 2번째 메인 딜러를 여포로 많이 정하게 됩니다. 여포는 군 진형으로 얻기가 쉽지 않은데 이벤트를 통해 한번씩 얻거나 나중에 오픈되는 별실 뽑기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딜러를 정해도 됩니다. 여포는 가장 추천되는 캐릭터일 뿐이니까요.

 

이렇게 대략적인 게임의 방향성을 알고 시작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다음 글은 그럼에도 어떤 장수들이 좋은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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